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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이자 영화감독, 작가인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의 상황을 고려해 소속사를 이적하게 됐다"고 말했다.
'니가 없는 세상, 나에겐 적막'은 '적막'이라는 대표 작품을 필두로 그동안 구혜선이 그려온 여러 시리즈의 작품을 선보인 전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열린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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