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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팔로우미' 장희진의 명품 몸매 관리법이 공개된다.
동안에 대한 질문에는 채소주스 갈아먹고, 잠 많이 자고, 물 많이 먹고, 피부과 잘 다니고, 운동 열심히 하는 것 외 별거 안한다며 평상시 자기 관리를 강조했다.
힙과 다리라인을 살리는 하체 운동을 한 장희진은 이후 이어진 청바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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