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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다코야키집과 돈가스집 사장님의 변화에 감탄했다.
이어 백종원은 돈가스집을 찾아갔다. 끝없는 개발을 하는 돈가스집 사장님은 삼치앤칩스를 신메뉴로 개발했다. 일주일간 연구한 신메뉴 삼치앤칩스를 맛본 백종원은 "확실히 맛있어졌다"고 칭찬했다. 백종원은 예상판매가를 4500원으로 잡았다는 사장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김성주를 불렀다. 영국에서 피시앤칩스를 직접 먹어본 적이 있다는 김성주는 "영국에는 어니언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삼치앤칩스를 맛봤다. 김성주 역시 "런던의 맛이 난다"고 칭찬했고, 백종원은 "관광지에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고 테이크아웃을 추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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