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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이 화요일 밤 11시로 편성을 옮기며 본격적인 후반전 시작을 알렸다.
한편 지난 변론 발표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던 이주미 인턴이 이번 과제에서는 능숙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동주 변호사는 "이주미 인턴의 모습을 미국에서부터 눈여겨봤다. 배우는 속도가 스펀지 같다. 잘 흡수한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이주미 인턴의 활약에 강호동은 "며칠 동안 저렇게 성장한 것은 장족의 발전이다"라며 감탄했다.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후반전의 첫 우승팀과 사무실이 아닌 필드로 나선 인턴들의 이야기는 다음 주 화요일 밤 11시에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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