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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박민하가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민하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기도 하고 월드스타다. 모두가 알아보는 멋있는 사람이니까 내가 방탄소년단처럼 유명해져서 작품을 같이 한다던가 방송을 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게 되더라. 내 꿈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방탄소년단 예찬론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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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하는 결국 앞머리를 내리고 알 없는 안경을 쓴 채 집으로 돌아왔고 엄마는 앞머리를 내리는 것에 대해 "네가 아닌 것 같다며 여전히 반대했다.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도 "우리나라에 앞머리 어울리는 사람은 드물다"며 앞머리를 반대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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