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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성접대 의혹에 이어 자금 세탁, 증거 인멸 의혹까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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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재력가 중 한명은 백만장자인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조 로우(38)로,양현석과 동석한 소속 가수는 싸이로 알려졌다. 이에 싸이는 "조 로우는 저의 친구가 맞다"면서도 "조 로우와 일행들이 아시아 일정 중 한국에 방문했을 때 그들의 초대를 받아 저와 양현석 형이 참석했다. 초대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술을 함께한 후 저와 양현석 형은 먼저 자리를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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