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새 미니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빌보드는 NCT 127의 '빌보드 200' 11위 기록에 대해 "K-POP 가수 중에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최고 기록이다", "NCT 127이 'WE ARE SUPERHUMAN'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NCT 127이 거둔 성과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NCT 127은 지난 4월 북미 투어에 돌입,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11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을 펼쳤으며, 북미 11개 도시 공연은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사상 최다 도시 개최 기록인 만큼, NCT 127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