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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최민수,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 부부가 둘째 아들의 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했다.
이어 "캐나다의계신 부모님이 그립네. 유성이도 늘 보고싶다 #휴학 UBC 대학 모든, 응원한다"라며 첫 아들 유성 군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전했다. 남편 최민수에 대해선 "인생안에는 늘 변함이 있지만 우리민수는 나의 변함없는 대단한 도전! 자기 덕분에 나의 정신력이 아주아주 단단해!! #모든...내앞으로 한번 와봐라?"라며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민수·강주은 부부는 졸업장과 학사모를 들고 있는 둘째 유진 군을 축하하고 있다. 듬직하게 자란 둘째 아들과 두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이 눈길을 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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