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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동욱(35)은 '조장풍'을 통해 '원톱'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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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동욱은 "지인이 추천해서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했다. 몇 년을 추천하니 하게 됐다. 그동안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매력을 쉽게 느끼지 못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어렵다고 생각해서 안 했었다. 그런데 시간과 노력을 쪼개서 할만큼 큰 매력이 있더라"며 "그냥 영화보고 운동하고. 특별할 게 없는 거 같다. 거의 집에만 있는다. 유일하게 돌아다니는 게 스쿠버뿐이다"라며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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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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