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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남궁민의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을 전했다.
남궁민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형님들이 남궁민에게 "노래를 들려달라"고 요청하자, 곧바로 마이크를 잡아 큰 호응을 얻었다. 남궁민의 열창에 이날 '아는 형님' 녹화장에는 역대급 환호성이 쏟아졌다.
남궁민의 종 잡을 수 없는 반전 매력과 열정 넘치는 무대는 6월 1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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