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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민영이 영상을 통해 '그녀의 사생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민영은 이어 "이번 작품 저에게는 쉽지 않은 작품이었는데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사랑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항상 그랬듯이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는 배우로서의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다시 한 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 일로 또 봬요!"라며 '그녀의 사생활'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작품에 대한 박민영의 애정과 열정이 담겨있는 '덕미로운 민영생활' 영상은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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