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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모세가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모세는 "어제는 허리통증과 두통이 밤새 괴롭히더니 오늘은 등까지 가세했다"고 교통사고 후유증을 밝혔다.
그는 "노래하기를 내려놓았던 내가 회사 대표님의 권유로 다시 노래하기로 마음 먹었고 마침 6월 중순쯤 예정된 콘서트형 프로그램 출연 섭외가 들어와 그에 맞춰 신곡을 들려드리려던 참이었다"며 "이번 사고로 음원 들려드리는 건 불가능하게 될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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