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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한나가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27회 '젊은연극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제 27회 젊은연극제는 6월 1일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학로 9개 극장(한성아트홀1관, 가든시어터, 선돌극장, 열림홀, 예술공간오르다, 나온시어터, 물빛극장, 세종대 혼, 중앙대 space1959)에서 총 50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청소년 연기경연대회, 프린지,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홍보대사 강한나는 지난해 '아는 와이프'에 이어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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