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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연정훈과 한가인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앞서 연정훈은 지난해 진행된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주말극 '내 사랑 치유기'로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받은 뒤 "내년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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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가인은 지난해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통해 출산 후 연기 활동에 복귀했다. 연정훈은 지난 4월 종영된 OCN '빙의'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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