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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조안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조안은 "남편이 첫 대시를 할 때부터 '나랑 결혼할래?'라고 말했다"라며 "우리가 결혼하면 정말 잘 살 거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조안은 "제가 생갭다 어리버리하다. 특히 산수에 약한데 남편은 공대생이어서 그런 부분이 잘 맞았다"며 "또 취미가 비슷해서 좋다. 우리 부부는 피규어를 모으거나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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