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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15일) 밤, 박진영(GOT7)이 신예은을 구하기 위한 사이코메트리를 시작한다.
무엇보다 그와 의미심장한 연결고리가 있는 듯 했던 강성모는 돌연 휴직계를 냈고 주변 CCTV 동선을 체크한 지도와 '윤재인을 부탁한다'는 메모만 남긴 채 사라졌다. 이 막막한 미궁 속에서 이안은 윤재인을 찾아 지켜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애타는 마음이 폭주하고 있다.
특히 욕조에 갇혀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된 채 기절한 윤재인과 이를 빤히 바라보는 의문의 남자(이승준 분)에게선 도무지 감정을 읽어낼 수조차 없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섬뜩함을 안긴다.
박진영이 신예은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지 오늘(1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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