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양주호 측이 "마약 투약 배우가 아니다"고 부인했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강남경찰서는 양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마약 구매 통로와 동반 투약자 등을 조사 중이다.
매체는 양씨에 대해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라고 밝힌 상황. 이 때문에 추측성 댓글과 루머가 양산돼 소속사 측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