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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페인 하숙' 배정남의 자유시간이 허무하게 끝났다.
문 닫은 가게를 들여다보며 안쓰러움을 유발하던 배정남은 "사람도 없고, 날씨도 흐리고, 아무것도 없다. 1도 안 연다. 나의 자유가 이렇게 끝이 나나"라며 "처음이자 마지막 자유일 거 같은데 억울하다"고 외쳤다.
이어 "현실이 일해야 하는 팔자인가 보다"라며 체념하고 하숙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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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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