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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B.A.P 출신으로 솔로 데뷔를 앞둔 영재가 4월19일 전격 컴백을 앞두고 남다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재는 흰셔츠에 붉은색 정장을 매치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가 하면, 노란 꽃밭에 누워 살며시 눈을 감고 '청량미'를 뽐낸다. 또한 기하학적인 느낌의 건물의 한가운데나 어둠이 막 깔리기 시작한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표출하며 솔로로 새 출발하는 영재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영재의 소속사 측은 "첫 솔로 앨범 '팬시'가 4월 19일 발매된다"며 "'팬시'는 영재만의 음악적 색깔을 다양하게 담은 앨범이다. B.A.P 활동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영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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