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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4월의 신부' 이정현이 행복한 결혼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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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자녀 계획도 밝혔다. 그는 "내가 워낙 아이를 좋아해서 셋까지 낳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손예진, 유지태, 고소영, 서현, 성유리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사회는 박경림이, 축가는 백지영이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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