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도끼 VS 비와이, 최강 래퍼를 가리는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3년 만에 프리스타일 랩을 한 비와이는 프리스타일 강자답게 미(美)친 플로우의 래핑을 자랑하며 챔피언 래퍼마저 홀릭 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어 도끼는 "저는 거의 쓰레기급이었어요"라며 비와이의 랩 앞에 자신의 랩을 한탄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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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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