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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는 29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할담비'로 불리며 일약 스타가 된 지병수 할아버지와 손담비의 특급 만남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최수종, 염정아부터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남궁민, 김병철, 최원영과 가수 거미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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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퇴근길 '같이 퇴근할까요?'에서는 화제의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카리스마 넘치는 세 배우, 남궁민X김병철X최원영의 리얼 퇴근길을 전격 공개한다. 세 사람 모두 극중 불꽃 튀는 연기력으로 긴장감을 일으켰던 것과는 달리 인터뷰 내내 화끈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특히 최근 인터넷상에서 독특한 패션 센스로 화제 된 바 있는 최원영은 "모아놓고 보니 내가 봐도 가관이다", "내 옆에 아무도 안 오더라"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는 3월 29일 (금)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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