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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컬투쇼'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남다른 내조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윤정은 출산 후에도 출산 전과 똑같은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독하게 뺐다. 너무 힘들었다"면서 "아이를 낳고 엄마들이 따로 할 수 있는 운동들이 있다. 탄수화물도 안 먹었다. 모유 수유를 해야 하니까 단백질은 섭취했다. 보통의 엄마들보다 좀 더 독하게 애를 썼다"며 몸매 비결을 전했다.
특히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의 특급 외조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은 임신과 출산 때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 아이 낳으면서 남편 때문에 불만이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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