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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신인가수 리밋(Limit)이 네 번째 싱글 '이만하면'으로 컴백한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알엔비 곡으로 완성된 신곡은 헤이즈, 정승환, 카더가든 등 유명 가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 한 프로듀싱팀 623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곡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EG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뷔 이후 많은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보내주신 호응을 통해 리밋의 음악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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