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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 뱅커' 유동근, 안내상, 서이숙이 대한은행에서 치열한 권력 전쟁을 벌이며 격돌한다. 대한은행의 절대 권력자 은행장 유동근과 최고 권력을 호시탐탐 노리는 부행장 안내상, 은행장 유동근 라인으로 부행장 안내상과 대립각을 세우는 서이숙까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라인 전쟁'이 예고되며 흥미를 자극한다.
대한은행의 절대권력 1인자 강행장에게 맞서는 육부행장과 그와 대립각을 세우는 도전무가 팽팽한 권력 게임을 주도할 예정.
안내상이 맡은 육관식 부행장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출세 지향적인 인물로 강행장과 반대편에서 다른 파벌을 형성하며 1인자 자리를 노리는 인물이다. 대한은행장 3연임에 성공하며 냉철한 카리스마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강행장과 사사건건 부딪힌다.
바로 강행장에 이어 최초의 여성 행장을 꿈꾸는 '행장파 임원' 도전무다. 서이숙이 맡은 도전무는 평소 막 나가는 독설을 쏟아내는 대표적인 '행장파'로 대한은행의 절대권력을 두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라인 대결'에서 또 다른 축을 맡는다.
강행장, 육부행장, 도전무가 형성하는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누구도 속내를 알 수 없는 대한은행의 치열한 권력 게임이 '더 뱅커'의 다양한 볼거리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뿜어내는 강행장 역의 유동근, 불만 가득 꿍꿍이를 숨긴 듯한 육부행장 역의 안내상, 잔뜩 날이 선 모습으로 파란을 예고하는 도전무 역의 서이숙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이 출연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봄이 오나 봄' 후속으로 오는 27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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