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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도 정준영의 대화방에서 불법 성관계 몰카 동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멤버로 이종현과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거론되자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공식 입장 발표 하루 만인 13일 최종훈이 단체 대화방 멤버라는 사실과 함께 3년 전 음주운전 보도 무마를 청탁한 의혹이 언론을 통해 드러났고, 결국 소속사는 다음날 최종훈의 탈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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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나절 만에 이번에는 이종현의 불법 성관계 몰카 동영상 의혹이 제기된 상황. 현재 FNC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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