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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내의 맛' 유상무 어머니가 며느리 김연지의 요리 실력을 평가했다.
식사를 하던 중 장동민은 유상무 어머니에게 "며느리가 해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 음식은 뭐였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다 맛있다"면서도 "라면이라든가. 커피, 차를 잘 만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은 "가공돼있는 거 데우는 걸 잘한다는 거 아니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유상무는 어머니에게 "연지는 며느리로서 몇 점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아직 살림을 제대로 못 하니까, 70점 줄까?"라며 "1년 후에는 연지를 100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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