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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덕화가 1인 방송 도전 각오를 전했다.
이어 "저도 예능국이나 이런 곳에서 해야 할 거 같은데 시사교양에서 한다고 해서 겁이 나고 불안했다. 믿고 따라가고 있다. 결과는 방송을 보시면 아실 거다. 실수 투성이다. 그것만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이덕화는 "영상편집은 못한다. 이홍렬 씨가 구독자 늘리는 법을 알려준대서 만났는데 그분은 촬영, 자막까지 다 한다더라. 그분이 '너 혼자 남을 테니 열심히 배워야 한다'고 하더라. 이 방송이 끝나도 저는 계속 해야 하지 않겠나. 저도 앞으로 열심히 편집도 제 손으로 하고, 얼마 전에 방송을 했는데 강민경이란 가수는 소리도 편집을 한다고 하더라. '쩝' 소리가 들어가면 듣기 안 좋을까 편집한다고 한다. 저도 그렇게 해보겠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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