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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천만 배우에 이름을 올린 이하늬가 출연한다.
그녀는 넘사벽 황금비율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승부욕뿐만 아니라 "식욕이 터지는 스타일이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해 그녀의 반전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이에 녹화장에서는 "이 정도까지 털털할 필요는 없는데..", "예쁜 김보성이다!" 라며 모두 이하늬의 팬이 되어버렸다는 후문이다.
'극한 매력' 을 뽐내며 미우새를 접수한 이하늬의 활약은 오는 10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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