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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보강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김보강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
김보강은 2007년 창작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를 통해 데뷔한 뒤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를 오가며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뮤지컬 '삼총사', '햄릿 얼라이브' 등에서 주연급으로 활약했으며, 최근 영화 '머니백',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은주의 방' 등에 출연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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