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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9일 방송되는 '비행기 타고 가요' 에서는 승무원 첫 기내 업무를 천신만고 끝에 마치고 일본 '다카마쓰'에 '레이오버(lay over)한 '비타크루' 4인방의 본격적인 숨은 명소와 맛집 탐방이 시작된다.
짧았던 '레이오버' 였지만 진짜 승무원 못지않게 휴식을 누린 비타크루 멤버들. 드디어 '인바운드(입국)'비행을 시작한다. '아웃바운드(출국)' 비행 때 메니저 승무원으로부터 '0점' 이라는 혹독한 업무 평가를 받은 비타크루 멤버들. 잠까지 줄여가며 틈틈이 매뉴얼을 공부했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비타크루 그들의 두 번째 비행은 과연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끝나게 될지 그 결과가 9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 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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