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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구구단이 '2019 아육대' 2관왕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양궁은 보름 정도 연습했다. 연습기간이 짧아서 걱정도 긴장도 많이 했다. 잘하는 팀이 너무 많아서 결과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보여드리자는 마음으로 경기해 임했다. 감사하게도 자년에 이어 2연패로 메달을 받아 정말 뿌듯했다. 이 영광을 함께해준 구구단멤버들과 단짝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또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열심히 달려봐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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