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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지난 28일 U+아이돌Live앱을 통해 'U+아이돌Live와 함께하는 JYP 연습생 공채 15기 오디션(이하 공채 15기 오디션)' 본선 진출자 34명을 발표했다.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스타의 산실'이다. JYP 소속 아티스트 중에서는 2PM 장우영, 15& 백예린, GOT7 JB와 진영, 트와이스 정연과 나연, 스트레이 키즈 승민 등이 JYP 연습생 공채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다. JYP 소속 아티스트 이외에도 현재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수의 스타들이 해당 공채 오디션을 거쳐간 바 있어, 다음 세대 스타를 만나게 될 이번 '파이널 라운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우수한 기량을 펼쳐 1~3위로 입상하는 3인과, 'U+아이돌Live 스타상'을 수상하는 1인까지 총 4인이 최종 선발되며, JYP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기회를 얻는다.
'U+아이돌Live'는 '최애' 멤버만 따라다니며 비추는 직캠 영상을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원하는 각도를 골라 무대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U+아이돌Live'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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