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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극한직업'의 1위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화 '뺑반'이 2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4위로 내려온 내려온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말모이'(엄유나 감독)은 2만1211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272만8548명을 기록했고 방탄소년단의 서울 실황 콘서트를 담은 다큐멘터리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5위에 랭크됐다.
한편, 신작 개봉에서 1위 자리를 지킨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들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뜨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8)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주연을 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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