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성훈의 훈훈함이 드라마를 넘어서 패션 매거진까지 영역을 넓혔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현장에서 선배들의 태도를 가장 많이 배우고 느낀다. 연기는 물론이고 주위를 배려하는 모습에서 정말 크고 귀한 지혜를 배운다"며 배우로서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과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
|
한편,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성훈은 한석규와 부자 호흡을 맞춘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가제)의 촬영을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