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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영이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사진전 '이'별이 빛나다'를 소개하면서 "서른이 되면서 20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하고 싶었다. 사진전의 제목은 20대와 이별한다는 걸 의미한다. 이별에 의연해지는 나이가 서른인 것 같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2019년 어떤 한 해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개봉하면 또 다음 작품이 있을 만큼 반응이 있다면 좋겠어요. 고칠 게 있으면 혼내도 좋으니까 계속 일이 들어오길 바라고요."라며 작품에 향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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