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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19년 MBC 첫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의 배우들이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또한 극 중 보도국 팀장 역을 맡은 이종혁(이형석 역)은 '본방사수 가즈아'라는 문구로 캐릭터에 궁금증을 유발했으며 국회의원이자 이봄의 남편을 연기하는 최병모(박윤철 역)도 '수목은 봄봄으로 정했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오늘 밤 첫 방송되는 '봄이 오나 봄'에 대한 시청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안세하(허봄삼 역), 김남희(허봄일 역), 김광규(방광규 역), 손은서(최서진 역), 이서연(박시원 역), 유정우(제임수 역) 등 장면마다 신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한 조연배우들까지 환한 미소와 함께 '봄이 오나 봄 수목 밤 10시'라는 문구를 들고 오늘 밤 방송될 드라마 내용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우들의 센스 넘치는 본방사수 인증샷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오늘(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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