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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베트남 8강 진출 축하 "박항서 감독님 최고, 심장병 걸리는 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1-21 08:5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축하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8강진출! 축하합니다. 심장병 걸리는줄. 박항서 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요르단을 꺾고 8강에 진출하자 베트남 관중들이 열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을 꺾고 8강에 진출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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