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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과 박상원이 이혼 위기에 놓였다.
은영은 진국과 이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만큼은 절대 물러설 수 없다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고, 이에 진국은 "그래 이혼하자"며 맞섰다.
은영은 "누가 이혼하자 그러면 겁날 줄 아느냐. 대신 위자료 잘 챙겨달라"며 분노했고, 진국 역시 "내일 변호사 부를 테니까 위자료 문제 잘 얘기해봐라"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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