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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찬열을 찾는 비밀 퀘스트를 성공시켰음에도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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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송재정 작가는 "남은 이야기의 관전 포인트이자 중점적으로 봐주실 것은 엠마의 역할이다. 황금 열쇠를 받고 세주가 돌아와 심심하다가 아니라, 왜 배우 박신혜가 꼭 엠마여야 하는지가 15회와 16회에 나온다.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귀띔, 앞으로 남은 2회분에 기대를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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