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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구구단 세정이 대만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신 한류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세정은 아시아 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대만 공영방송 TTV(台視) 초대형 설 특집 프로그램 2019 '초급거성홍백예능대상' 녹화에 유일한 한국 가수로 참석해 수준급 중국어 실력으로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으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밝은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대만의 인기 연예 프로그램 '부탁해요 여신님' , '학교회교실', 'MTV Idols of Asia' 외 각종 라디오 출연,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서 세정은 자신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매력을 선사했으며,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구구단 세정은 음악부터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의 폭을 넓히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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