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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맞아?"…줄리아 로버츠, 영원한 '귀여운 연인'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1-15 10:41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14일(한국 시간) 로버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요일 골든글로브 시상식 룩을 도와주신 유능하고 뛰어난 분들에게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버츠는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로버츠는 부드러운 컬 헤어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로버츠는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 1990)'으로 잘 알려진 배우다. 로버츠는 최근 TV 시리즈 '홈커밍'과 새 영화 '벤 이즈 백'에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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