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15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300회 특집 첫 번째 방송으로 대한민국 최고령 MC이자 개그맨인 송해의 생애 첫 휴먼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2012년 10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가 300회를 맞이했다. 스타들의 숨겨진 이면을 찾아,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들여다보면 인간적인 일상을 조명하며 사랑받아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300회를 맞아 두 편의 특집을 연속 방송한다.
한편, 다음 주 화요일(22일)에는 대한민국 최초 메이저리거이자 아시아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의 씨앗을 뿌리다'가 300회 특집 2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