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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언더나인틴' 이승환과 김태우가 '만능 예비돌'로 변신했다.
특히 '주문'(MIROTIC) 팀은 파트를 분배하던 중 기존 자신들의 파트에 대한 멘붕으로 웃음을 안겼다. 퍼포먼스 파트로 칼군무를 완벽 소화한 이승환과 송병희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보컬 파트인 김태우 역시 랩 파트 유용하를 위협하는 랩 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도 발휘했다.
서포터즈들의 선택으로 유닛이 결정, 보는 재미를 더할 '셔플 미션'을 예고한 '언더나인틴'은 11번가 공식 홈페이지(www.11st.co.kr) 및 모바일 어플을 통해 오전과 오후 하루 2번 투표가 가능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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