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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자신이 아닌 가족을 향한 악플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홍선영은 최근 동생 홍진영과 함께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프로그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시청자들은 '흥자매', '먹자매' 등으로 부르며 두 사람의 행복감 넘치는 일상에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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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으로 저한테 어떤 욕하셔도 괜찮아요. 다이해할수 있어요.
근데 가족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슬프기도하고 살짝.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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