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핫한 핑크 컬러의 새로운 머리를 한 이주연과 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이 함께한 2019년 1월호 화보가 공개되었다.
쿨한 머리와 어울리는 심플한 의상, 이주연이 움직이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진행한 분방한 감성의 화보는 '이주연에게 이런 얼굴이 있었나!' 싶은 매력적인 분위기의 컷을 완성했다.
드라마 '마성의 기쁨'을 끝내고 '정글의 법칙' 촬영을 다녀 와 만난 이주연은 조금 더 긍정적이고 여유있어진 모습이었다. 스스로도 '2018년은 도전의 한해였다'고 말하며 드라마 현장에서 점점 적응하며 자신감이 생기고 있다는 배우로서의 마음과 혼자 보내는 시간이 점점 소중하고 좋다는 이주연으로서의 생각까지 '나일론'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거침없고 쿨한 성격처럼 촬영 현장에서 눕고, 뛰고, 자유롭게 움직이며 매력을 한 껏 발산한 이주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남북교류 특별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