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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김영희가 과거 '아르바이트 왕'이었다고 밝혔다.
또 김영희는 "고깃집 아르바이트할 때도 외모나 노안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용모 단정 직원이라고 직원 2명 뽑았는데 홀서빙은 한 명이면 된다고 해서 난 숯불 앞으로 갔다"며 "결국 난 숯불 삼촌의 수제자가 됐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19 11:06 | 최종수정 2018-12-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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