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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1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 톱모델 김원중이 장윤주, 홍진영, 딘딘과 함께 '흥으로 흥했다' 특집에 출연하여 화제이다.
특유의 동양적인 마스크와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 유니크한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고 있고, 디자이너로서 매회 컬렉션 마다 위트있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극찬을 받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패션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인정받으며 이제는 디자이너 김원중으로 뚜렷한 색깔을 보이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SB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서도 멘토로 참여하여 큰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거침없는 신선한 캐릭터인 김원중의 색다른 매력은 오는 12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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