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들"…'인교진♥' 소이현, 엄마의 행복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소이현이 두 딸을 보며 엄마의 행복을 만끽했다.

소이현은 6일 자신의 SNS에 "이쁜 보물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소이현의 두 딸 하은과 소은은 사이좋게 마주 앉아 놀고 있다. 싸우지 않는 귀요미 두 딸의 모습이 엄마에겐 더할나위 없는 행복이다.

소이현은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차수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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