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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김준현이 캐스팅 됐을 때 위기감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공복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미쓰라·권다현 부부가 출연하고 오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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